정인영, 단아한 미모로 시청자 시선 강탈 "역시 코빅 여신"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22 08:00:00

▲ (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정인영의 단아한 외모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정인영은 20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깔끔한 진행솜씨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독특한 패턴의 롱피스를 입고 컬을 넣은 긴 머리를 자연스레 늘어뜨려 자연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진행 중간마다 보여진 정인영의 환한 미소는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기 충분했다.

한편 정인영은 TV조선 '엄마의 봄날'에서 진행자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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