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단아한 미모로 시청자 시선 강탈 "역시 코빅 여신"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22 08:00:00
정인영은 20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깔끔한 진행솜씨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독특한 패턴의 롱피스를 입고 컬을 넣은 긴 머리를 자연스레 늘어뜨려 자연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정인영은 TV조선 '엄마의 봄날'에서 진행자로 맹활약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