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박신양-라미란-오달수-슬픔이’로 변신...‘싱크로율 100%’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24 10:53:14

▲ (사진=KBS 제공)

방송인 조우종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과거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를 진행할 당시 ‘인사이드 아웃’의 슬픔이부터 라미란, 박신양, 오달수 등으로 변신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헀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출연한 MBC ‘나혼자산다’에서 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픈’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조우종은 지난 2월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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