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제2의 서문시장 참사 막는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12-05 15:46:03
동절기 화재발생 예방 현장점검·안전 캠페인
소화기 사용법·가스화재 예방 홍보물도 배부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최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상인회, 시의용소방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미시지부 회원 및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화재발생 예방을 위한 긴급점검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 11월30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생 등 특히 동절기(12~2월)에 전통시장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상인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현장점검을 통한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전통시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개별 점포 상인들에게 화재시 신고·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방법 및 전기·가스화재 예방에 대한 홍보물도 배부했다.
시는 지역내 16개 전통시장 소속 안전관리자가 직접 화재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토록 하고 있으며, 시장 내 소방, 전기, 가스 등 각 분야에 대한 점검 실시 후 시설물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2017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반영해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남유진 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화재사고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화재 없는 전통시장을 위해 화재예방 규정을 준수하고 화재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상인들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화기 사용법·가스화재 예방 홍보물도 배부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최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상인회, 시의용소방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미시지부 회원 및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화재발생 예방을 위한 긴급점검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 11월30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생 등 특히 동절기(12~2월)에 전통시장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상인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현장점검을 통한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전통시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지역내 16개 전통시장 소속 안전관리자가 직접 화재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토록 하고 있으며, 시장 내 소방, 전기, 가스 등 각 분야에 대한 점검 실시 후 시설물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2017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반영해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남유진 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화재사고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화재 없는 전통시장을 위해 화재예방 규정을 준수하고 화재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상인들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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