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비정상회담' 얼굴 부어 속상.." 네티즌 "그래도 예뻐"부터 "어색하긴 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06 09:00:00
서유리가 '비정상회담' 출연 후 부은 얼굴에 대한 속상함을 털어놨다.
서유리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비정상회담..얼굴 너무 부어서 속상합니다. 속상해서 잠이 안오네요"란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아닌데..", "괜찮아요! 그래도 예뻐요", "부어도 예쁘다!", "멋있고 아름다워요", "우리도 속상해요", "어색해 보이긴 했어요", "아프시다니 전 얼굴 부은거 못느꼈어요", "속상해 하지마세요. 예쁜 것보다 하는 말들에 공감이 갔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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