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의 여자' 예정화, 남동생과 남매 화보 "서로 애인이 생기면 자매처럼 대화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06 09:00:00

▲ (사진제공=bnt)
예정화가 친동생 예동우와 함께 남메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예정화는 예동우와 함께 bnt와 함께 세가지 콘셉트로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친구처럼 친한 남매에게 연인 생긴다면 어떻냐'는 질문에 "서로 애인이 생기면 가감없이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자매처럼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또한 둘이 함께 다니면 연인으로 오해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예동우는 뮤지컬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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