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피투성이 프랑켄슈타인, 그의 패배?…‘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06 09:00:00

▲ 사진출처=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캡처 ‘노블레스’에서 프랑켄슈타인이 쓰러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5일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435화가 공개됐다. 특히 이전화에서부터 프랑켄슈타인은 도란트를 맞아 고전을 하고 있던 상황.

도란트는 전대 웨어울프의 리더 무자카도 인정한 사람. 프랑켄슈타인은 이미 몇차례 전투 후 그를 맞상대하는 것이 버거웠다.

이때 큰 폭발이 발생했고, 벰파이어의 가주들은 무슨 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프랑켄슈타인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어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