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공항장애’부터 장시호 ‘하열’까지...네티즌 “가지가지 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08 09:00:00
최순실은 지난 5일 “현재 영어의 몸으로 공항장애가 있고 건강 또한 좋지 않다”며 국정조사 불출석 사유를 들었다. ‘공항장애’의 바른 말은 ‘공황장애’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항? 가지가지한다. 공항가는 거 장애있냐”(k011****)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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