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누리꾼들 "위증했네 했어" "손석희 화났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09 10:43:31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태블릿 PC 입수 경위와 취재 및 보도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한편 손석희 앵커는 "JTBC의 태블릿 PC 입수 후 많은 정치권에서 의혹을 제기한다"며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PC가 스모킹건이었던 셈이다"라고 입수 경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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