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코믹한 상황으로 시청자들 웃음...'시청률은 12.5%'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11 08:45:14

▲ (사진='불어라 미풍아' 공식 포스터) MBC '불어라 미풍아'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10% 넘는 시청률을 달성했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불어라 미풍아'는 전국 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이날 방송에서 조희라(황보라 분)와 김미풍(임지연 분)이 이장수(장세현 분)와 이장고(손호준 분)가 만든 화해의 자리에서 싸우는 장면을 그리며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우리 갑순이'의 시청률은 10.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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