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 징역 4년, 누리꾼들 "정의가 무너졌다" "납득 안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15 09:00:00
진경준 전 검사장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한편 진 전 검사장은 구속기소된 이후 올해 8월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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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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