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송지효 하차..."그냥 그대로 가면 안되나" "새로운포맷 새멤버 필요한 시점이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14 11:32:01
14일 김종국의 소속사 마루기획 관계자는 "어제(13일) 제작진과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며 "앞으로 개별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날 배우 송지효의 마이컴퍼니 관계자 역시 "송지효가 '런닝맨'에서 하차한다"며 "배우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런닝맨 시즌 2에 강호동이 출연 논의 중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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