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승리, 빅뱅 막내의 리더 욕심... “다음 생에 리더는 내가 할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19 07:54:13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승리와 방송인 조세호가 효소테라피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관에 들어있는 기분”이라며 색다른 느낌을 표했고 ‘빅뱅 멤버들에게 남기고 싶은말 있나?“고 질문했다.
한편 빅뱅은 최근 타이틀 곡 ‘에라 모르겠다’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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