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시간 밝혀라"vs"모든 인명 사건이 대통령 탓이냐"...헌재와 대통령 측 반응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26 09:00:00
헌재의 이진성 재판장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박 대통령의 기억은 남다를 것으로 본다”며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 행적을 밝혀라라고 요구했다.
한편 헌재는 헌재가 검찰과 특검에 ‘최순실 게이트’ 수사기록을 요구한 데 대해 박 대통령 측이 낸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