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목사, 과거 '저승사자'이자 "돈은 받더라도 안전하게" 발언...반박의 길 유지할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26 09:00:00
23일 정우택 원내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져 인 목사를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 2012년 대선 당시 YTN 방송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자금에 대해선 "돈 좀 먹은 정치 운전자는 돈만 먹었지 정치는 안전하게 운전한다.하지만 초보 정치 운전자는 위험하다"라고 발언하기도 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