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추가 폭로 예고'에서 '저격' 당한 상대는?...'소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25 12:00:00
노 부장은 지난 22일 제 5차 청문회에서 "부정부패를 알려야 되는 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무라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하며 거침없이 폭로했다.
한편 노 부장은 박영선 의원에게 녹취록뿐만 아니라 삼성 관련 자료까지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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