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수사대 자로, ‘세월X’ 영상 언론사에 넘겼다 세월호 궁금증 해결할까…누리꾼 “느낌표 던지는 영상이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25 12:00:00
자로의 SNS에는 최근 ‘저는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이 공개됐다. 글의 내용에서 자로는 ‘세월X’에 대한 내용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wind**** 지금도 위기인데 이대로 간다면 회생불능의 국가가 될 것이다” “liga**** 지금 다 기대하고 있을 것 같은데 물음표를 던지는 영상이 아니 느낌표를 던지는 영상이길” “pink**** 부디 그 억울함이 풀리기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