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김종, 그 모든 건 정유라로부터? '무엇 때문일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25 12:00:00
김종 전 차관은 수영선수 박태환 협박, 피겨선수 김연아 불이익 등으로 대중들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은 인물이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에 특검 사무실로 출석한 두 사람은 이후 새벽 1시가 돼서야 구치소로 돌아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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