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시민들 "믿을 건 특검 뿐" "위증은 큰 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2-30 10:00:00
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의 반응이 화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8일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을 풀기 위해 관련 인물들의 집중 조사를 시작했다.
한편 특검은 전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를 소환조사 한 뒤 출국금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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