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건소, 국가 암검진 수검자 사후관리
김명진
kmj1055@siminilbo.co.kr | 2017-01-08 12:49:28
[창원=김명진 기자]경남 김해시보건소가 지난 2016년 국가 암검진 결과 추적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자 중 조직진단 또는 추가검사 미수검자에 대해 추가검진을 독려하고, 최종적으로 암이 발견된 경우에는 요양급여절차에 따른 조기치료 안내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과 재가 암환자 관리대상자로 연계ㆍ등록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2016년 김해시 국가 암검진 암종별 검진 결과를 살펴보면 암검진 수검자 중 추적관리 대상건수는 3873건으로 이는 전체 암종별 수검건의 5%에 해당하며, 유방암(2744건), 대장암(647건), 자궁경부암(415건), 위암(53건), 간암(14건) 순이다.
수검자 중 암이 의심되거나 암으로 최종 판정된 건수는 총 92건으로 전체 수검자의 0.12%이며, 위암(53건),유방암(18건), 간암(14건), 대장암(2건) 순이다.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월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 해당자이며, 검진 대상 암종은 발생율이 높고, 조기진단으로 치료할 수 있는 5대암(위암ㆍ간암ㆍ대장암ㆍ유방암ㆍ자궁경부암)이다.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되며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되면 국가에서 지원하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가 되므로 암검진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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