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올 132억 투입 노인 일자리 제공

김명진

kmj1055@siminilbo.co.kr | 2017-01-09 16:34:53

민간수행기관 18곳과 업무협약

[창원=김명진 기자] 경남 창원시는 최근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등 민간수행기관 18곳과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모 절차로 이들 ‘우수기관’을 선정한 창원시는 올해 132억원(국비 66억원·도비 20억원·시비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300명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자리는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취약계층지원, 실버카페, 공동작업장,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다.

시는 이를 통해 노인들의 소득보충, 건강개선, 사회적 관계 증진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암 복지여성국장은 "실버카페 등 시장형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민간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성공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줄 것"과 “특히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