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 위협 느껴’ 노승일, ‘미행 당하는 느낌도 받았다’…네티즌 “의문의 죽음들이 많다 보호해줘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10 09:00:00
9일 국조특위 마지막 7차 청문회에서는 노승일 전 부장이 참석했다.
네티즌들은 “ryul**** 신변보호에 힘 써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사실상 의문의 죽음들이 있잖아요~ 세상이 무섭네요” “deni**** 신변보호 확실히 해줘야합니다 두려움에 진실이 묻혀버리는 세상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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