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산불 사전차단··· 대응체계 역량 강화

김명진

kmj1055@siminilbo.co.kr | 2017-01-11 16:56:15

[김해=김명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정유년 새해, 설날, 정월 대보름 등 산불발생 위험성이 한층 높아질 것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한다.

최근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지만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가 2016년 12월26일 산림과를 신설하고 새로 부임한 윤종대 산림과장은 단 한 건의 산불도 용납치 않는 빈틈없는 방지에 힘쓰면서, '산림과'의 자부심과 열정이 남다르다.


어느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전례 없는 산불감시원 국·도·시비를 충분히 확보해 2017년 정부주요 시책인 사회적 일자리 창출 분야에 산불감시원 190명(진화대 40명·야간 9명·일반 130명·초소 11명) 채용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에 나섰고 시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또 산불발생 신고 접수에서부터 유관기관 전파 진화인력 투입, 산불진행 상황보고 등 산불진화 종료시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주 1회 이상 산불전문진화대를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하는 등 대응체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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