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조카 반주현…네티즌 “꼭 큰일을 앞두고”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16 09:00:00
반주현씨는 최근 반기문 전 총장의 동생 반기상씨와 베트남 경남기업 건물 매각하는 과정에서 카타르 고위 관리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베트남***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불러요” “보* 벌써부터 이러면” “구** 인생이 이런거다 꼭 큰일을 앞두고.....세상일은 알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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