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조선업 실직자 재취업 돕는다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01-18 16:12:24
교육 컨설팅 지원··· 심리상담ㆍ공부방 운영도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조선업희망센터 운영사업비로 11억원을 투입해 조선업 종사 퇴직자 및 가족의 생계안정에서 재취업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선업희망센터 추진사업은 재취업을 위한 교육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심리 및 집단상담, 창업지원, 공부방 운영 등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센터는 전직지원으로 새로운 직업에 대한 탐색, 취업 성공사례 분석, 생애설계, 직장적응 전략 등 총 21개 모듈 40시간으로 구성해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실직으로 인한 분노조절, 자존감 회복,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감소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심리적 안정을 취한 집단에 취업 자신감과 의지 회복, 구직능률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도 실시한다.
센터는 창업지원으로 기본·심화 교육으로 구분해 창업트렌드 감잡기, 창업기초 세무, 정부지원금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법, 타당성 분석, 마케팅 전략, 창업 성공사례 등 창업교육과 특허·법률, 창업 및 경영, 기술, 세무·회계 등에 대한 전문가상담, 창업자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제공해 창업성공률을 제고한다.
센터가 운영하는 무료공부방은 우수 강사진으로 구성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원어민 영어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기초영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실직자 가정의 자녀가 경제적 부담없이 공부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 조선업 경기가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조선업희망센터는 어려움에 처한 실직자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하는 데 터닝포인트가 돼줄 것이며, 조선업 밀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많은 시책을 추진 중에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른 시일내에 원하는 성과를 거두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선업희망센터는 조선업종 종사자(퇴직자)에게 문이 활짝 열려 있으므로 언제든지 주저하지 말고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 조선업희망센터는 지난해 7월29일 개소한 이래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7254회의 상담을 실시해 231명이 재취업했으며 8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조선업희망센터 운영사업비로 11억원을 투입해 조선업 종사 퇴직자 및 가족의 생계안정에서 재취업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선업희망센터 추진사업은 재취업을 위한 교육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심리 및 집단상담, 창업지원, 공부방 운영 등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센터는 전직지원으로 새로운 직업에 대한 탐색, 취업 성공사례 분석, 생애설계, 직장적응 전략 등 총 21개 모듈 40시간으로 구성해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실직으로 인한 분노조절, 자존감 회복,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감소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심리적 안정을 취한 집단에 취업 자신감과 의지 회복, 구직능률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도 실시한다.
센터가 운영하는 무료공부방은 우수 강사진으로 구성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원어민 영어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기초영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실직자 가정의 자녀가 경제적 부담없이 공부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 조선업 경기가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조선업희망센터는 어려움에 처한 실직자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하는 데 터닝포인트가 돼줄 것이며, 조선업 밀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많은 시책을 추진 중에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른 시일내에 원하는 성과를 거두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선업희망센터는 조선업종 종사자(퇴직자)에게 문이 활짝 열려 있으므로 언제든지 주저하지 말고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 조선업희망센터는 지난해 7월29일 개소한 이래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7254회의 상담을 실시해 231명이 재취업했으며 8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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