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온주완-조보아, 연인으로 발전한 첫 만남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21 00:07:27
배우 온주완, 조보아의 첫 만남이 재조명됐다.
두 사람은 201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서 각각 김하니 역과 이현명 역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최근 바쁜 스케줄 탓으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결별을 맞이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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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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