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01-24 16:54:01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는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최근 도 기후환경 네트워크, 진주시와 함께 진주중앙유등시장,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친환경 생활실천으로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도민들이 친환경생활 실천을 통해 의미있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했다.

설 연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저탄소 생활수칙 전단지와 홍보물품(밀폐용기)을 증정하는 등 다섯 가지 실천 수칙을 1500여명에게 적극 홍보했다.

다섯 가지 실천수칙은 ▲설 선물은 친환경상품으로 구매는 그린카드로 ▲설빔은 따뜻한 온(溫)맵시로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등이다.

한편 시군에서도 오는 30일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소에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생활 실천수칙 전파를 위해 도, 시군 홈페이지 및 블로그, 사회연결망서비스(SNS),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같이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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