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
김명진
kmj1055@siminilbo.co.kr | 2017-01-25 17:05:36
[부산=김명진 기자]부산항만공사(BPA)는 설 연휴기간 중 부산항의 차질 없는 서비스 제공과 화물하역 지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공사는 오는 27~30일을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선박들이 부산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긴급 수출입 화물은 연휴에도 정상적으로 하역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선박들이 신속하게 입출항 할 수 있도록 선석을 미리 지정하고,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또, 연휴에도 예·도선 작업이 24시간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요원들의 교대휴무와 비상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관련기관과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항 여객터미널(국제·연안·크루즈터미널)도 연휴 내내 정상 운영된다.
이 밖에도 부산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중이용 항만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부두출입자 검문검색 및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에도 관련 업체 및 단체와 협업체계를 가동해 대한민국 수출입 관문인 부산항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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