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인사문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27 10:17:55 ▲ 사진=외부제공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이와 함께 2017년 새해 인사말을 주고 받고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어떤 설 인사말을 나눌까.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등을 주로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설연휴 인사말을 할때는 최대한 격식을 갖추고 진심을 담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광역시, JB금융그룹(광주은행·전북은행) 공동전산센터 투자협약경험만큼 자신감도 ‘쑥’…광주광역시, 일경험드림 성과 공유(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공동‘성인진로상담사 양성과정’ 운영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받아예산군 박형수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사무총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인천시 연수구, ‘기부 키오스크’ 설치 4개월 만에 모금액 763만원 돌파인천시 남동구, 정각초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