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인사문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1-27 10:17:55 ▲ 사진=외부제공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이와 함께 2017년 새해 인사말을 주고 받고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어떤 설 인사말을 나눌까.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등을 주로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설연휴 인사말을 할때는 최대한 격식을 갖추고 진심을 담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마포구, 12일 ‘상사화 축제’예산군, 9월 독립운동가 ‘장문환’ 선정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지역사회協, 착한가게 ‘가가건재’에 현판 전달남동구의회, 차등 전기요금제 역차별 방지 촉구인천 동구의회, 지역 현안·발전 방향 제시서대문구, 26일 유랑극단 창작 뮤지컬 공연서창수 의왕시의원, “의왕무민밸리 개발사업 비리 의혹, 전면 공개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