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광역시 규모' 지역개발 추진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02-06 09:00:00
도시개발사업소, 2017년 3대 역점시책 발표
2021년까지 11곳 372만㎡ 규모 産團 조성
[창원=최성일 기자] 이덕희 경남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이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에 발맞춰 최근 재개발·재건축분야, 산업단지 조성, 택지공급 현안사업 분야 등 ‘2017년 창원시 도시개발 전반에 대한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올해를 광역도시개발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설정한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도시환경 개선 및 주거생활의 질적 향상 ▲첨단화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도시 건설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광역도시 개발 등을 전략과제로 ‘2017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단지 조성 분야는 ‘행정력 All In’을 목표로 오는 2021년까지 11곳 372만㎡ 규모에 사업비 1조4000억원을 들여 공영개발 5곳, 250만㎡ 및 민간사업 6곳, 122만㎡를 정상 추진하기로 했다.
그중 공영개발로 추진 중인 상복일반산업단지는 성산구 창곡동 일원 11만㎡에 300억원을 투입해 2012년에 그린벨트 해제 등의 절차를 거쳐 현재 보상 등 토공사를 진행 중으로 올해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행정절차 중인 평성산업단지 등 3곳은 그린벨트 해제협의 및 개발계획 수립 중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7478억원을 투입해 206만㎡의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평성 및 용정지구(99만㎡)는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절차를 실시하고, 덕산지구(106만㎡)는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그린벨트 해제를 목표로 국토부, 경남도와 사전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행정절차 진행 중에 있다.
수정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32만㎡·전자/전기/로봇관련 업종 유치계획)은 개발의 규모 및 유치업종 적정성 검토를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분야는 올해 정비사업의 착공 및 준공 등 행정 철자의 마무리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재건축 39곳과 재개발 24곳 등 63곳에 대해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에서 시공 중인 10곳 중 올해 준공 예정인 5개 정비구역(용호4·용호5·가음5·가음7·월영주공구역)의 차질 없는 완공으로 5058가구 공급으로 시 주택난 해소 및 인구 유입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택지조성 분야는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등 5곳에 219만3000㎡, 9281억원을 투입해 부족한 택지난을 해소하고자 부지 조성공사 및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기로 했다.
이 소장은 “올해를 ‘광역도시개발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살기 좋고 건강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광역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년까지 11곳 372만㎡ 규모 産團 조성
[창원=최성일 기자] 이덕희 경남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이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에 발맞춰 최근 재개발·재건축분야, 산업단지 조성, 택지공급 현안사업 분야 등 ‘2017년 창원시 도시개발 전반에 대한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올해를 광역도시개발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설정한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도시환경 개선 및 주거생활의 질적 향상 ▲첨단화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도시 건설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광역도시 개발 등을 전략과제로 ‘2017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단지 조성 분야는 ‘행정력 All In’을 목표로 오는 2021년까지 11곳 372만㎡ 규모에 사업비 1조4000억원을 들여 공영개발 5곳, 250만㎡ 및 민간사업 6곳, 122만㎡를 정상 추진하기로 했다.
그중 공영개발로 추진 중인 상복일반산업단지는 성산구 창곡동 일원 11만㎡에 300억원을 투입해 2012년에 그린벨트 해제 등의 절차를 거쳐 현재 보상 등 토공사를 진행 중으로 올해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행정절차 중인 평성산업단지 등 3곳은 그린벨트 해제협의 및 개발계획 수립 중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7478억원을 투입해 206만㎡의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평성 및 용정지구(99만㎡)는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절차를 실시하고, 덕산지구(106만㎡)는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그린벨트 해제를 목표로 국토부, 경남도와 사전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행정절차 진행 중에 있다.
수정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32만㎡·전자/전기/로봇관련 업종 유치계획)은 개발의 규모 및 유치업종 적정성 검토를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분야는 올해 정비사업의 착공 및 준공 등 행정 철자의 마무리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재건축 39곳과 재개발 24곳 등 63곳에 대해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에서 시공 중인 10곳 중 올해 준공 예정인 5개 정비구역(용호4·용호5·가음5·가음7·월영주공구역)의 차질 없는 완공으로 5058가구 공급으로 시 주택난 해소 및 인구 유입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택지조성 분야는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등 5곳에 219만3000㎡, 9281억원을 투입해 부족한 택지난을 해소하고자 부지 조성공사 및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기로 했다.
이 소장은 “올해를 ‘광역도시개발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살기 좋고 건강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광역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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