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중학교 졸업 ‘열심히 하는 소미가 되겠습니다’…누리꾼 “벌써 어른티가 난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04 07:54:50

▲ 사진출처=전소미 동생 에블린 SNS 가수 전소미가 중학교를 졸업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전소미 동생 에블린의 인스타그램에는 3일 한 개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는 전소미가 중학교 졸업식에 참여해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는 ‘오늘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소미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bl****** 애가 벌써 어른티가 난다” “jazz**** 중학생이었구나” “hyuk**** 소미야 졸업축하해!! 항상 응원할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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