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6 옥외광고업무 평가 국무총리표창 받아
김명진
kmj1055@siminilbo.co.kr | 2017-02-07 17:00:50
[울산=김명진 기자] 울산시가 2015년 옥외광고물 평가 우수기관(장려)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우수)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시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6년 옥외광고물 평가’에서 전북과 함께 우수기관(우수, 1위)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시는 체계적인 옥외광고물 관리 및 광고문화 개선을 위해 간판개선시범사업을 비롯한 노후간판 교체사업,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전면 시행 등 지속적인 옥외광고 업무를 추진해 왔다.
특히 행정자치부에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폰 앱 활용 생활불편 신고제’의 활성화를 위한 ‘주민 모니터단 운영’과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간판개선시범사업’ 추진 등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17년에도 간판개선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휴일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확대 운영 등 새로운 시책을 개발해 시민과 함께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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