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그의 이상형은? “쌍꺼풀이 없고 담백하게 생긴 남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08 09:25:51

▲ 사진출처=김선신 아나운서 SNS 김선신 아나운서의 과거 이상형 언급이 시선을 모은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상형에 대해 “쌍꺼풀이 없고 담백하게 생긴 남자”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면서 탤런트 이상우를 뽑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그는 야구, 배구, 농구 등 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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