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그의 이상형은? “쌍꺼풀이 없고 담백하게 생긴 남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08 09:25:51
김선신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상형에 대해 “쌍꺼풀이 없고 담백하게 생긴 남자”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그는 야구, 배구, 농구 등 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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