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공감 정복 6단계'…진짜 공감을 배우다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7-02-08 15:07:00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공감'을 주제로 한 도서가 최근 '학지사'를 통해 출간됐다.
신간 <공감 정복 6단계>는 공감이 완성되는 여섯 단계를 동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한 책이다.
책의 저자들은 '진짜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진짜 공감이 아닌, 표면상의 '척'으로 대부분의 타인을 '적'으로 돌린다면서 "타인에 대한 공감의 문을 열고 나설 때, 비로소 자신의 마음으로 향하는 진정한 문이 열린다"고 강조한다.
저자들은 '진짜 공감'을 상상을 통해 타인의 마음, 생각, 행동 속으로 들어서는 것이라고 설명하나. 하나의 능력인 공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감의 6단계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신간 <공감 정복 6단계>는 이처럼 단순하지만 마땅히 시도해야 할 ‘공감의 6단계’를 동화로 풀어내고 있다. 사전적인 정의와 서술적인 방법이 아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동화를 통해 공감 매뉴얼을 전한다.
학지사 관계자는 "단순하지만, 마땅히 시도해야 할 ‘공감의 6단계’를 동화, 실제 사례, 창작 및 각색한 이야기에 흠뻑 젖어들고 울고 웃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공감의 세계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책을 소개했다.
신간 <공감 정복 6단계>는 공감이 완성되는 여섯 단계를 동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한 책이다.
책의 저자들은 '진짜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진짜 공감이 아닌, 표면상의 '척'으로 대부분의 타인을 '적'으로 돌린다면서 "타인에 대한 공감의 문을 열고 나설 때, 비로소 자신의 마음으로 향하는 진정한 문이 열린다"고 강조한다.
저자들은 '진짜 공감'을 상상을 통해 타인의 마음, 생각, 행동 속으로 들어서는 것이라고 설명하나. 하나의 능력인 공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감의 6단계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신간 <공감 정복 6단계>는 이처럼 단순하지만 마땅히 시도해야 할 ‘공감의 6단계’를 동화로 풀어내고 있다. 사전적인 정의와 서술적인 방법이 아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동화를 통해 공감 매뉴얼을 전한다.
학지사 관계자는 "단순하지만, 마땅히 시도해야 할 ‘공감의 6단계’를 동화, 실제 사례, 창작 및 각색한 이야기에 흠뻑 젖어들고 울고 웃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공감의 세계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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