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재평가' 아이돌 등극? "문자 소름이다" "이래서 양쪽다 들어 봐야함" 네티즌들 입장 변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09 11:37:51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아라의 전 스태프라 밝힌 이가 5년 전 아름과 류효영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캡쳐해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lhem**** 소속사들은 춤노래만 가르칠게아니라 인성부터 가르쳐라" "jks5**** 누구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스탭 말이 사실이라면 와~ 피해자 코스프레 쩌네" "ysj7**** 그래서 사람 말은 양쪽다 들어 봐야함" "dbql**** 헐 이걸 왜 아름이가 공개를 안 하고 뭇매를 다맞은거?" "bong**** 문자 소름이다...폭력 영화찍니"라며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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