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철, '여성호르몬 과다증'..가슴 나오는 증세 앓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15 09:26:45
권력보다 음악과 농구를 좋아하는 김정철은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김정일의 후계자로 거론된 바 있다.
당시 김정일의 첫째 부인인 성혜림의 아들 김정남이 후계구도에서 밀려난 뒤, 셋째 부인 고영희의 장남인 김정철이 다음 순위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15 09:26:45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