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비 명목 6억3000만원 편취 50대 구속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02-15 16:52:13
[부산=최성일 기자]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진행한다며 업무대행비 명목으로 수억원을 편취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진행할 능력이 없음에도 A개발(주)이라는 상호를 내걸고 53명을 상대로 업무대행비 등 명목으로 6억3000만원 상당의 거액을 편취한 문 모씨(61)를 검거, 구속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절차상 문제점에 대해 관련 기관에 통보, 지역주택개발로 인한 피해가 예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이번 사건과 유사한 지역주택재개발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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