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NCT 127 공식 SNS 마크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근 마크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소속사 선배인 SES에 대해 말했다. 그는 “SES 활동 당시 난 태어나지도 않았었다”라며 “그럼에도 그분들의 노래를 안다는게 신기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후 그는 존경심을 나타내며 “나 역시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크는 그룹 NCT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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