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가 김정남 부검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17일 강철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는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 앞에 나타났다. 이후 그는 “말레이시아는 우리의 참관을 배재한 채 부검을 실시했다”라며 “이는 국제법을 무시하는 인권 침해 행위다”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김정남의 시신을 가까운 유족에게 넘기려고 하고 있지만, 북한 측은 시신을 즉시 넘기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ne****** 의미를 모르겠다” “swat**** 누구에게 가장 유익한 사고인건가” “jsl6**** 가족 품으로 시신 인도 해주는게 맞다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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