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폭발로 경찰 1명 사망 31명 부상…누리꾼 “is가 남미에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20 08:50:11
AP통신은 19(현지시간)일 콜롬비아 보고타 투우 경기장 인근에서 사제 폭탄이 터진 것으로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현장에 있던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최소 3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ghkd**** is가 남미에도 있나? 아니면 다른 테러리스트?” “supe**** 소는 죽으면 안되지만 사람은 죽어도 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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