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통합가족지원서비스 사업개선 모색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7-02-20 17:13:42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최근 구미웨딩에서 '통합가족지원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김중권 부시장, 김익수 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방문교육 지도사, 모두가족 봉사단, 다문화가족, 센터를 이용하는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의 가족지원서비스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통합가족지원서비스의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문화어울림 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지난해 사업실적 영상물 방영, 2017년도 통합가족지원서비스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사랑 퀴즈대단치, 가족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김 부시장은 “가족이 건강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가 올바로 설 수 있다는 의미에서 오늘날 가족지원서비스는 우리 사회의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이날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구미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했다.

시는 최근 정부의 정책추진에 발맞춰 이원화됐던 가족지원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워킹맘워킹대디지원 사업을 비롯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찾아가는 부모교육, 아이돌봄 지원서비스,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등 다양한 통합가족지원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가족 친화적 문화조성은 물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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