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배우자로 삼고 싶은 아나운서' 1위 오른 과거에 '관심집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21 10:36:26

▲ (사진=조우종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오상진과 김소영이 결혼 발표를 하며 조우종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 아나운서 1위에 뽑혔던 사실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우종은 과거 한 결혼정보업체가 실시한 조사에서 여성이 뽑은 '배우자로 삼고 싶은 아나운서' 1위에 등극했다.

그 이유에 대해 많은 응답자들은 깔끔한 외모와 푸근한 성품, 재치 때문이라고 답하며 그가 매력적인 사람임을 증명했다.

'배우자로 삼고 싶은 아나운서' 2위와 3위는 각각 오상진과 오언종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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