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배우자로 삼고 싶은 아나운서' 1위 오른 과거에 '관심집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21 10:36:26
조우종은 과거 한 결혼정보업체가 실시한 조사에서 여성이 뽑은 '배우자로 삼고 싶은 아나운서' 1위에 등극했다.
'배우자로 삼고 싶은 아나운서' 2위와 3위는 각각 오상진과 오언종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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