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윤서 하차…건강했던 당시 보니? ‘안타까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22 09:00:00
배우 윤서가 건강상의 문제로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하차한다. 이런 가운데 그의 건강했던 모습이 재조명됐다.
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서는 생일을 맞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공승연, 송유정, 모리유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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