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는 형님 과거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픈 형님들의 마을을 어루만져줬던 힐링천사 강예원, 철봉게임의 여신 한채아가 재출연한다. .

첫출연때도 웃기고 매력이 넘쳐 이목을 집중 시킨 그들이 이번에는 거침없는 입담과 자신감으로 강예원은 자신의 매력을 뽐낼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강호동이 한채아에게 서장훈과 사귈 마음이 있냐고 묻자 한채아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어'라고 대답해 더욱 기대감을 충만케 하고 있다.

이에 서장훈 웃음꽃이 활짝피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들의 사랑의 작대기는 파란불이 들어 올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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