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인’ 임시완, 2014년엔 수입 30억대... ‘2016년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28 09:00:00
임시완이 영화 ‘원라인’으로 스크린 복귀를 알린 가운데 그의 수입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4’에서는 임시완이 드라마 ‘미생’이후 7편의 CF체결과 더불어 8편의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총 임시완은 ‘미생’의 히트와 함께 2014년에 15개의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예상하건대 30억원 가까운 수입을 올릴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원라인’은 임시완, 진구, 이동휘, 김선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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