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시범경기 타율 0.308 '급상승'...팬들 "땅의 정령이 함께해" "완벽 적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06 09:00:00
김현수는 4일(한국시간)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고 그의 시범경기 타율을 종전 0.200에서 0.308로 대폭 상승했다.
한편 김현수는 5회 말 수비 전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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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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