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때문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 보내지 못해” 이정미 재판관, 노력하는 모습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11 08:00:00
2011년 이정미 재판관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그는 워킹맘으로서 고충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모습을 나타냈다.
또한 이정미 재판관은 “재판 때문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항상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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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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