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시험인양, 기상악화-장비문제로 연기…누리꾼 “전문가들 6개월이면 충분하다 했는데”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20 09:23:10
지난 19일 해양수산부 측에 따르면 세월호 인양 장비 점검은 모두 마무리하고 시험 인양을 하려고 했으나, 장비 문제와 기상 악화로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yong**** 과연 파도가 문제일까?~” “jik0**** 답답함” “외**** 7시간 뭐했나” “공*** 3년이 다되도록 인양을 하지 않다니” “바람은***** 전문가들 침몰 당시 6개월이면 충분하다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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