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모든 지분 합하면 1천억원 정도?…과거 자산 ‘시선집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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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미경은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에 보유한 부동산만 600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100억원에 달하는 반포동 상가, 150억원으로 추정되는 동숭동 공연장 등의 건물을 보유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미경은 지난해 9월 L 그룹 경영 비리 수사 과정 중 검찰 소환 불응으로 인해 전 재산을 압류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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