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역 음주 운전 사고, 행인 3명 다쳐…네티즌 “실형 살게해봐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31 09:00:00
지난 29일 오후 9시 63살 진 모 씨는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차를 운전했다.
네티즌들은 “yong**** 무기징역 때려라 언제 변할거” “supe**** 실형 살게해봐야 술먹고 운전대 못잡는다” “club**** 현장에 있었는데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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