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최다빈 인스타그램>
피겨스케이팅선수 최다빈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다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다빈은 땡땡이 원피스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가 지금과 닮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다빈은 1일(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 하르트발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72점, 예술점수(PCS) 58.73점을 받아 128.45점을 기록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